대림시기를 맞이하여 유청소년들을 위한 양심성찰 영상을 올려드립니다. 이 영상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하느님과 만나는 시간을 가집시다.

 ​※ 영상제작 : 인천교구 청소년사목국 청년청장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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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하느님과 어떻게 지내왔나요?
 모든 사람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나누어주었나요?
 학업과 친구 등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며 ​하느님을 멀리하지 않았나요?
 일상 속 불편함에 대해 하느님께 불평하지 않았나요?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나요?
 유혹을 받을 때 적극적으로 이겨내려 했나요?

​ □ 나는 하느님과 일치하는 기도에 충실하나요?
 실망하는 일로 하느님을 원망하거나 등을 돌리지 않았나요
 타로카드, 손금, 점 등 미신적인 행위에 혼란스러워하지 않았나요?
 하느님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나요?
 성당에 다니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았나요?

 □ 나는 주일에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주일을 단순히 노는 날로 생각하지 않았나요?
 PC방, 노래방에 가느라 미사 참례를 소홀하지 않았나요?
 미사를 단순히 매주 드리는 의무로만 여기지 않았나요?
 주일에 만나는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무관심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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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살아가는 모든 삶에 나는 어떤 모습인가요?
 나의 일상생활은 어땠나요?
 나의 게으름 때문에 후회한 적 없나요?
 아직 미워하는 사람이 있지는 않나요?
 음란한 생각이나 말, 의식적인 행동으로 자신을 어지럽힌 적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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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부모님게 효도하고 가족들을 사랑하나요?
 부모님을 다른 친구의 부모님과 비교하지 않았나요?
 부모님 마음에 상처가 되는 말을 하지 않았나요?
 형제 자매간에 서로 시기하고 질투하지 않았나요?
 형제 자매간에 서로 도우려고 노력했나요?
 가족들과 함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노력했나요?

 □ 나는 다른 사람의 생명, 육체에 대해 손해를 끼치거나 원한, 미움, 악담, 욕설, 험담 등을 하지 않았나요?
  잘못된 말이나 행동으로 악한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나요?
  나보다 약한 사람들 괴롭히지 않았나요?
  남의 마음이나 몸에 불편을 준 일은 없었나요?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손길을 내밀었나요?
  위로와 칭찬을 하기보다 다른 사람을 욕하는 것을 즐기지는 않았나요?

 □ 남의 물건을 훔친 적은 없나요?
 다른 사람의 도둑질이나 옳지 못한 행동을 모르는 척하지는 않았나요?
 다른 사람의 소중한 것에 피해를 끼치지는 않았나요?
 다른 사람의 돈과 물건을 도둑질하지는 않았나요?
 다른 사람에게 빌린 것을 약속한 시간에 돌려주었나요?
 돈과 물건에 대한 지나친 욕심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았나요?

 □ 거짓말을 하지는 않았나요?
 거짓말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 적은 없나요?
 나쁜 소문을 퍼트리지 않았나요?
 거짓을 진실처럼 만든 적은 없었나요?
 내가 한 말에 대해 책임지려고 노력하나요?
 친구들과 부모님, 선생님들을 속이지 않았나요?

 □ 우리는 얼마나 사랑의 계명에 충실하게 살았나요?
 하느님이 나를 사랑한 것처럼 나도 하느님을 사랑하고 있나요?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있나요?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나요?
 사랑을 아낌없이 나누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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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을 나를 위한 것으로 여기며 살지는 않았나요?
 누가 나를 더 사랑하는가를 생각하며 마음속 순위를 정하지 않았나요?
 하느님에게서 오는 사랑을 당연하게 생각한 적은 없었나요?
 사랑받기만을 바라지 않았나요?
 받은 사랑을 나누어주고 있나요?
 모든 사람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나누어주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