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예수의 바오로 수녀님 영명축일 축하식 (2025. 06. 29)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07-01 11:03:02 (27회)

2025년 6월 28일 15시 어린이 미사  ​ "축복합니다" 초등부 친구들의 노래 선물 2025년 6월 29일 18시 중고등부 미사  ​ 중학교 1학년 김시진 학생의 감사 편지 낭독 "당신을 향한 노래" "사랑하는 그대에게"  중고등부 친구들의 노래 선물 2025년 6월 30일 10시30분 교중 미사 ​ 영적 예물과 예쁜 화분 전달 ​2025년 6월 30일 윤다혜 예수의 바오로 수녀님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6월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대축일) 예수의 바오로 수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교우 여러분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초등부 정아인 클라라 학생의 N행시 윤 - 기나는 피부결 다 - 정다감한 성격 혜 - 맑은 살인미소 예 - 쁘기만 한게 아니에요 수 - 많은 재능으로 바 - 로 이곳 관평성당에서 오 - 직 우리들을 위한 선한 마음으로 맛있는 음식, 예쁜그림, 예수님 말씀을 열정적으로 베풀고 계시지요. 로 - 열젤리보다 수녀님 미소 한번 더 보는게 제일 좋은 영양제입니다~ 수 - 많은 별처럼 녀 - (여)러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주시는 님 - 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축일 축하드립니다~ *중고등부 김시진 안드레아 학생의 편지 안녕하세요 수녀님! 저는 김시진 안드레아 학생입니다 우선 6월29일 바오로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직은 중고등부에서 오래 있진 않았지만 언니 오빠(형 누나)들과 학교가 아닌 성당에서 어울려 함께 활동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항상 주일학교에서 저희를 위해 함께 미사를 드려주시고, 교리시간도 함께 해주신 바오로 수녀님 너무 감사드려요! 저희가 딴짓도 많이 하고 가끔 시끄러울때도 있지만, 혼내지 않고 사랑으로 안아주셔서도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조금만... 떠들게요 ㅎㅎ 아니다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눈길로 바라봐주시고 안아주시는 수녀님! 바오로 축일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표현이 서툴지만 저희도 수녀님 많이 사랑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25년 6월28일 김시진 안드레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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